한국 배당주 분기배당 주는 한국주식 늘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년에 4번 배당을 지급하는 분기배당 한국 개별 주식이 늘었다. 분기별 배당금지급은 투자자에게 배당급 재투자의 복리 효과와 규칙적인 현금흐름을 주기에 투자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대부분이 분기배당이고 월배당도 다수 있는 미국주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 같다. 2023년 분기별 배당주는 한국 개별 주식 (리츠 제외)삼성전자: 분기별 361원, 연 1,444원, 연 2.2%삼성전자(우): 분기별 361원, 연 1,445원, 연 2.6%SK하이닉스: 분기별 300원, 연 1,200원, 연 1.3%SK텔레콤: 분기별 830원, 연 3,320원, 연 6.7%KB금융: 분기별 510원, 연 2,950원, 연 5.9% (2022년 분기별 500원, 500원, 500원, 1,450원 지급)신한지..
2023. 5. 17.